Compositor: Não Disponível
따뜻한 햇살처럼
사소한 행복이 흘러 넘치고
흐르는 빈물처럼
차오르는 눈물은 참지 않길
Oh 오래된 익숙함에 소가
소중함을 잃지 않기를
그런 하늘길 기도해
하늘 아래 낯선 땅 먼 곳까지
너의 발길 닿기를 바라
모든 순간 순간도 후회 없길
You’re gonna live like no tomorrow
사랑을 속삭이다
어둠 속을 뜬 눈으로 지새고
가슴 도려내듯 시린 사랑도
겪고 보기를 바라
Oh 오래된 상처 때문에
꿈을 향해 주눅들지 않기를
뜨겁게 천천히 다가가
하늘 아래 낯선 땅 먼 곳까지
너의 발길 닿기를 바라
모든 순간 순간도 후회 없길
You’re gonna live like no tomorrow
You’re gonna live
You’re gonna live
You’re gonna live
You’re gonna live
모진 긴 긴 이 삶도
세월 속에 흐트러져 갈 찰나일 테니
하늘 아래 낯선 땅 먼 곳까지
너의 발길 닿기를 바라
모든 순간 순간도 후회 없길
You’re gonna live like no tomorrow